포세린타일장점1 바닥 인테리어 포세린(포쉐린, 포슬린)타일 예쁘긴한데 장단점 무엇일까 요즘 뜨고 있는 자재인 포세린 타일은 무엇일까? 포세린 타일을 알아보기 전에 세라믹 타일을 먼저 알아야 한다. 세라믹 타일은 흙을 구워 만드는 타일인데, 굽는 횟수와 온도에 따라 자기질, 도기질, 석기질로 나뉘다. 이 중에서 자기질 범주에 들어가는 것이 바로 포세린 타일이다. - 추가 설명 : 포세린 타일을 연마하여 매끄럽고 광이 나도록 만든 것이 폴리싱 타일이다. 유광 재질로 천연대리석 느낌이 나는 자재이다. 유광이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 연출에 적합하다. 자기질의 경우 1200도 이상에서 구워져 내구성이 튼튼하고, 수분 흡수율이 0.5% 이하로 거의 물이 흡수되지 않는 타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집의 바닥재나 주방 가구에 주로 사용된다. 포세린 타일을 집에 시공하면 세련되고 깔끔해서 요즘 .. 2021. 9. 17. 이전 1 다음